패럴림픽 장애인탁구 한 등급에서 금, 은, 동메달을 싹쓸이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.
정영식 선수는 그리스 파나지오티스 지오니스 선수와의 경기에서 승리했다.
신유빈(17)과 니시아리안(58)의 경기는 올림픽 탁구 역사상 가장 큰 나이 차의 경기로 기록될 것 같다.